REVIEW

마이크로소프트 MS 서피스 프로4(Surface Pro4) 개봉기

suninkorea 2015. 11. 23. 21:31

 

 

 

 

 

 

l R e v i e w l

 

 

노트북인가, 태블릿인가

마이크로소프트 MS 서피스 Pro 4 개봉기

 

 

글 / 그림 또니 ( https://suninkorea.com )

 

 

 

업무용으로 가벼운 태블릿을 하나 사고 싶다고 항상 말해왔었는데, 이제서야 그 꿈을 실현했다.

바로 마이크로오피스사의 MS 서피스를 산 것. 부럽기도 하지만 나는 기계치니까 활용을 제대로 못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부러워하는 것으로 끝! 대신 개봉기를 올리려고 한다. 바로 어제(11월 22일 일요일)에 깐, 따끈따끈한 서피스 프로4의 신상 개봉기!

 

소중한 서피스는 이렇게 비닐로 칭칭 싸매져 있다.

 

역시 심플함이 최고! 저 껍데기를 한번 더 벗겨야 하는데 어떻게 벗기지... 한참을 끙끙댔다.

 

요런 테이프가 있었네?! 요걸 뜯으니 스륵륵 쉽게 벗겨졌다.

 

또 테이프다. 이 테이프도 벗겨보자.

 

이렇게 쌈빡한 서피스 프로4의 자태. 멋지다. 어? 오른쪽에 있는 애는 뭐지? 가까이 가보았다.

 

아... 충전기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피스를 꺼내면 멋진 터치펜과 사용설명서가 있다.

 

뭔가 더 있을 것 같아서 꺼내면 아무것도 없다 ㅋ.ㅋ

 

마이크로오피스의 서피스 프로4의 뒷면. 보호필름을 떼어주겠어!

 

보호필름을 떼서 이렇게 세워놓으면 피씨 모니터 느낌이 난다. 멋지다.

 

아이패드 미니4와 크기비교. 확실히 크긴 크다. 그리고 전자기기는 역시 블랙이다....

 

 

아이패드 미니4와 두께비교. 두께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SB 단자와 SD카드 단자가 다 있다. 

나는 IT에서 잘 모르고, 기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기계치이기 때문에 잘모른다. 대충 검색해보면 이게 윈도우 기반이라 태블릿 PC임이도 불구하고 여기서 한글파일 편집도 하고, 엑셀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럴꺼면 노트북을 사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이걸 샀냐고 물어보니, 훨씬 가벼워 이동성이 좋고, 태블릿의 장점인 터치 또한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피스 프로4 초기설정 단계. 진짜 PC같다.

 

예약구매를 했기 때문에 투미(Tumi) 서피스 케이스를 선물받았다!

소중하게 싸여진 투미 케이스

 

여분의 앞주머니도 있고,

 

서피스 프로4를 넣을 수 있는 본케이스. 비즈니스 캐리어로 잘 알려진 투미라서 뭔가 더 믿음직스럽다.

 

고급지다 ㅎㅎ 따로 다른것을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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