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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터치바 내돈내산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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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터치바 내돈내산 구매 후기

역시 애플은 스그가 진리!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뉴맥북을 샀지만, 아직 난 기계치다.

▼▼▼ 뉴맥북 개봉기/리뷰 ▼▼▼

2021.05.24 - [REVIEW] - * Review * 좀 많이 지난^^; 뉴맥북 개봉기, 그리고 리뷰

 

어쩌다 보니 맥북프로 터치바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컬러는 내가 우겨서 스페이스 그레이. 기계한테 섹시함을 느낀 적은 처음이다.

 

오른쪽 사진은 저녁때 집에서 찍은 거라 약간 붉은 빛이 돈다.

하얀 조명 밑 사무실에서 찍은 왼쪽 사진이 더 실사에 가깝다. 맥북프로의 최대 장점은 터치바. 컴퓨터도, 음악도, 사진도, 그림도 별 관심이 없는지라 남들이 맥북프로 터치바로 주로 사용하는 음악, 사진, 그림 편집 등을 사용할 순 없지만 충분히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단순하게 경고창, 음량 조절, 화면 밝기 조절, 로그인 등 소소하게 쓸만한 기능들이 많다. 그게 익숙해지면 뉴맥북의 Function키 들에 이질감을 느낀다.

 

뉴맥북과 비교해 봤을때 확실히 크고 무겁다.

공식홈페이지에 뉴맥북은 0.92kg, 맥북프로는 1.83kg이라고 나와 있는데 체감상 3kg쯤은 되는듯...^^ 어깨가 빠질뻔 했다. 그리고 맥북 최고 존엄이었던 트랙패드도 뉴맥북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커서 작업하기에 훨씬 편하다. 뉴맥북과 비교했을 때 단점은 당연히 크고 무겁다는 점과 키보드 터치감이 뉴맥북보다는 맥북프로가 떨어진다. 뉴맥북은 뭔가 착 감기는 느낌이라면 맥북프로는 마구마구 날리는 느낌이다. 장점은 크다! 커서 장시간 작업할 때(라고 해봤자 키노트밖에 없지만...) 훨씬 피로감이 덜하고 뉴맥북에 비해 USB포트가 많다. 전원포트까지 합해서 네개는 되는듯. 뉴맥북은 전원 포트까지 합해서 1개...^^ 지금 생각해보니 미쳤구나 뉴맥북^_______^

 

업무상 주로 쓰는 LG그램.

윈도우 기반이니 호환성은 말할 것도 없고 가볍다. 진짜 가볍다. 이번에 맥북프로와 그램 둘다 쓸 일이 있어 한꺼번에 들고 갔는데 진짜 어깨가 다 박살날 뻔 했다... 그램을 들고 다닐때보다 한 다섯배는 무거운 듯. 이번 기회로 인해 그램을 더 아끼고 소중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만 같은 사이즈이지만 직접 화면을 보면 맥북프로가 훨씬 더 선명하고 깔끔하고 크면서 눈이 편안한 느낌이다.

진짜 후기를 쓰자면...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 그림 등을 편집하고 애플의 iOS체제와 친하다면 진짜 백만번 추천하겠지만 나처럼 딱히 그런 기능을 쓰지 않으면 솔직히 뉴맥북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아무리 터치바가 편하다 하더라도 터치바 기능을 위해 터치바 중 제일 저렴한 2,290,000원(13인치)을 덜컹 살 수 있는 일개미는 흔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1.83kg은 생각보다 정말 정말 무겁다. 가볍게 들고 다닐 노트북을 생각했다면 절대 맥북프로는 비추! 어깨가 빠지다 못해 내려 앉는다.

요약하자면,

* 컴잘알 + 음악,사진,동영상,그림 = 맥북프로 터치바

* 컴알못 = LG그램

맥북프로 후긴데 LG그램 영업글이 되어 버렸네...^^;

 

▼▼▼그래서 들고온 LG그램 개봉기▼▼▼

https://suninkorea.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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