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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년(이 넘을 수도)만에 구매한 나이키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격, 사이즈) 그리고 모어화이트 내돈내산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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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가격, 사이즈)

그리고 모어화이트 내돈내산 구매 후기

10년만이네...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흰신발, 운동화, 나이키 성애자.

한 5-6년 전 플라이 니트인가? 그 로쉐런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 이후로 나이키 신발을 사지 않았다. 내 취향이 하나도 없었던 게 그 이유. 코르테즈도 반짝 떠올랐지만 너무 많이 신어 봤기에 내 돈을 써서 새로 사서 신어보고 싶지 않았다. 요즘 포스1이 떠오른다고 하지만 포스는 이미 검정색이 있고 포스는 무겁고 딱딱해서 잘 신어지지 않더라. 와중에 운전도 하고 다니니 타미 드라이빙 슈즈 혹은 밑창이 얇은 오니츠카 타이거면 출퇴근 해결이었다. 그런데 마침 나이키 멤버십 데이를 하고 제일 좋아하는 맥스97 그것도 트리플 화이트가 내 사이즈가 존재하고, 20퍼센튼가... 포스1은 30퍼였는데... 10퍼였나... 여튼 할인도 들어가고... 간만에 10마넌 넘는 운동화를 사는 거라 손이 떨렸지만 시원하게 결제했다.

 

껄껄 영롱하다 영롱해.

맥스97은 고1 때 사서 고등학교 내도록 잘 신고 다녔던 운동화. 다시 신는다니 감회가 새롭네... 갖고 싶었던 트리플 화이트에 거기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산거라 넘넘 기분이 좋다 ♥

 

옆태도 이뻐효 >_< ♥

어쩜 이리 예쁠수가! 끈을 살살 풀어서 신어봤다. 고1 시절엔 235를 신었는데, 아무리 리뷰를 뒤져봐도 지금 나의 사이즈엔 클 것 같아서 230을 샀는데 완전 잘맞다!!! 딱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완전 딱 빡빡하게 잘 맞는 듯. 조금 편하게 신고 싶으시면 반사이즈 정도는 업을 추천. 내 신발 스펙은 225~230, 나이키 작게 나온 시리즈는 235 신는다.

- 225: 아디다스, 오니츠카 타이거(가장 작은 사이즈가 225라서 신음, 큼), 게스 구두, 뉴발, 컨버스...

- 230: 타미 운동화&로퍼, 보세 신발, 나이키, 스노코, 노페 등산화, 케즈...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사이즈 선택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라며...

 

흰 운동화를 좋아하다 보니까 허구헌 날 신발을 빨았다.

그러다보니 신발이 너무 빨리 해져서 어디 자리에 앉으면 지우개로 지우거나 물티슈로 닦았다. 결벽증이냐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고 가족들이나 가까운 친구들이 보기엔 어휴... 극성... 이라고 직접 말해줘서(고마워^^) 좀 덜 닦고 있었는데 인스타를 하다가 광고 영상에 혹해서 구매한 모어화이트. 먼저 테스트를 하고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뿌리라고 되어 있는데, 나는 쿨하게 테스트 절차는 건너 뛰고 집에 있는 흰 운동화와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 플랫 구두를 꺼내서 다 뿌려 놨다. 지금 신고 다니고 있는데 사실 딱히 더러워지는 걸 방지해 주는 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나의 에어맥스97에 칠갑을 해놓은 상태. 최소 이틀은 말려야겠다. 제발.... 완전 방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라도 제발... 방수도 된다고 하는데... 제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효과가 없다기엔 가격도 생각보다 쎄고, 스프레이 뿌리는 곳이 조악해서 손에 전부 묻고 줄줄 흐른다. 다이소 가서 통을 새로 살까? 할 정도의 제품 수준. 내용물이라도 효과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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