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6

미니미한 귀여운 가방에 큰 지갑^^; (구찌마몽버킷백/구찌복조리백/생로랑반지갑/생로랑컴팩트지퍼어라운드)

l R e v i e w l 구찌 마몽 버킷백 & 생로랑 컴팩트 지퍼 어라운드 반지갑 후기 미니미한 귀여운 가방에 큰 지갑^^;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작년? 재작년부터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명품 브랜드에서 예전 감성으로 다시 내놓고 있다. 구찌 홀스빗 1955 라인이나 셀린느 트리오페 라인이 대표적. 특히 구찌 홀스빗 미니백은 대 품절 사태라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나는 취향이 올드한가 ㅠ 요즘 젤 핫한 구찌가 진짜... 내 스타일 아님 ㅠㅠ 셀린느 트리오페 호보백은 정말 예쁘다는 생각 많이 들고 할부를 해서라도 살 의향이 있으나 구찌는... 끙... 그 라인 대신 선택한 구찌 마몽. 미니백을 좋아해서 망설임 없었는데 작아도 너무 작다! 동생 맨즈헬스인가 뭔..

FASHION 2021.08.16

Simple is the best. 입생로랑 남성용 클러치

l R e v i e w l 입생로랑 남성용 클러치 내돈내산 후기 여성용은 싫습니다...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소지품을 작게 들고 다녀서 작은 가방, 그중에서도 클러치를 좋아한다. 실용성+디자인 위주로 클러치를 샀는데 이번에 괜찮은 클러치를 하나 해야겠다 싶어서 구경하던 중 입생 아니면 발렌티노에서 사기로 결정. 발렌티노 남성용 중에서도 이번에 신로고가 완전 크게 박힌 걸 할까 하다가 민짜 입생로랑 남성용 클러치를 사기로 했다. 입생이든 발렌티노든 여성용은 내 눈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여성스럽다. 평소 옷도 여성스러운 옷 보단 편한 일상복 혹은 추리닝을 입기에 내 스타일과도 맞지 않았다. 그래도 명품잘알 친구가 입생 마틀라쎄 모노그램 클러치를 사라고 잔소리 잔소리를..

FASHION 2021.05.13

셀린느 러기지... 마음 아파 구매한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S(+가격, 크기)

l R e v i e w l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S 사이즈 내돈내산 구매 후기 300만원 짜리가 왜이렇게 약하지?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셀린느 러기지백 나노 내돈내산 구매후기▼▼▼ suninkorea.com/19 * Review * 나의 로망, 셀린느 러기지백. 드디어 샀다!!(+착샷&코디)(+손상 및 마모) l R e v i e w l 나의 로망 셀린느 러기지백. 드디어 샀다!!!(+착샷&코디)(+손상 및 마모ㅠㅠ) 셀린느 러기지백 나노 콜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명품에 딱히 욕심이 없는 편이(었)다. 그러.. suninkorea.com 내새끼 셀린느가 마이 다쳤다... 손잡이 이음부분은 그렇다 쳤는데, 앞면 손상 ..

FASHION 2021.05.13

300만원 짜리 내새끼 셀린느 러기지백을 보호하기 위한 이너백 내돈내산 후기

l R e v i e w l 소중한 셀린느를 위해... 이너백 내돈내산 구매 후기 내 몸값 보다 비쌀 듯...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셀린느 러기지백 나노 내돈내산 구매 후기▼▼▼ suninkorea.com/19 * Review * 나의 로망, 셀린느 러기지백. 드디어 샀다!!(+착샷&코디)(+손상 및 마모) l R e v i e w l 나의 로망 셀린느 러기지백. 드디어 샀다!!!(+착샷&코디)(+손상 및 마모ㅠㅠ) 셀린느 러기지백 나노 콜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명품에 딱히 욕심이 없는 편이(었)다. 그러.. suninkorea.com 아니, 돈을 300만원 가까이 주고 샀는데 가죽을 보호해야 하기 위해서 비 오는 날..

FASHION 2021.05.13

나의 로망, 셀린느 러기지백. 드디어 샀다!!(+착샷&코디)(+손상 및 마모)

l R e v i e w l 나의 로망 셀린느 러기지백. 드디어 샀다!!!(+착샷&코디)(+손상 및 마모ㅠㅠ) 셀린느 러기지백 나노 콜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명품에 딱히 욕심이 없는 편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심도 없고 브랜드도 모르고... 하지만 그래도 꼭 사고 싶던 명품가방이 있었다. 20대 초반 상하이에 있던 시절 친구들과 짝퉁 시장에 갔는데 눈에 쏙 들어오는 가방이 바로 셀린느 러기지백.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응? 이거 이쁘넹 난 이거 사야지~' 하고 끈이 떨어질 때까지(짝퉁이라 2개월 갔나? 아마 아일랜드에서 버리고 온 걸로 기억한다...) 잘 매고 다녔다. 지금보니 저 사이즈는 마이크로인 것 같다. 300~400위안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FASHION 2021.05.13

10년(이 넘을 수도)만에 구매한 나이키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격, 사이즈) 그리고 모어화이트 내돈내산 구매 후기!

l R e v i e w l 나이키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가격, 사이즈) 그리고 모어화이트 내돈내산 구매 후기 10년만이네... 글 / 사진 또니 (https://suninkorea.com) 흰신발, 운동화, 나이키 성애자. 한 5-6년 전 플라이 니트인가? 그 로쉐런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 이후로 나이키 신발을 사지 않았다. 내 취향이 하나도 없었던 게 그 이유. 코르테즈도 반짝 떠올랐지만 너무 많이 신어 봤기에 내 돈을 써서 새로 사서 신어보고 싶지 않았다. 요즘 포스1이 떠오른다고 하지만 포스는 이미 검정색이 있고 포스는 무겁고 딱딱해서 잘 신어지지 않더라. 와중에 운전도 하고 다니니 타미 드라이빙 슈즈 혹은 밑창이 얇은 오니츠카 타이거면 출퇴근 해결이었다. 그런데 마침 나이키 멤버십 데이를..

FASHION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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